[주식일지] 펄어비스 Pearl Abyss; 검은사막; 게임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이라는 One Game Company로 급속하게 성장한 회사제작사인데, 상장 시에는 순식간에 2배 이상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상장했을 때 바로 샀어야 했어ㅠㅠㅠㅠ)😩 PUBG의 배틀그라운드가 발매하고 글로벌 히트를 친 후, 펄어비스의 주가는 횡보, 점진적 하락세이다.
 게임주는 Game Player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개인적으로 게임은 Football Manager만 하기에 펄어비스 투자는 재무제표 기준으로 투자를 했다.
 물론, 펄어비스가 CCP의 이브온라인을 인수하여 One Game Risk 이슈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Xbox와 PlayStation 콘솔게임 영역으로 확장을 하는 중이다. 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출시할 생각인가 보다. 모바일은 이미 PC게임 매출을 넘어섰다.



 재무제표를 간략하게 보면, 2017년부터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 돌아서보면, IPO할 때부터 샀어야 한다. 2018년부터 매출액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다.



  • 매도 근거
    • 16~20만원 사이에서 횡보; 중국 판호 획득 이슈가 가장 큰 이유
    • 중국 판호 획득에 대한 기대치의 피로감
    • 코스피, 코스닥 시장자체의 하락세로 이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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